- 육조 혜능선사가 깨달음을 얻으시고 하신 말씀 -
衆生과 부처가 둘 아닌 한 마음이며, 善과 惡이 둘 아닌 한 마음이며,
너와 내가 둘 아닌 한 마음이며,肯定과 不定이 둘 아닌 한 마음이며,
이 한 마음마저도 버리는 無念無想이 참 自我의 깨달음이다.
佛敎는 마음의 宗敎이며 깨달음의 宗敎이다.
佛敎의 가르침은 自我를 배우는 길이다.
自我를 배우는 길은 마음을 비우는 길이다.
마음을 비우는 길은 마음이 本來 寂滅하여 淸淨하고 慈悲롭고 智慧로운
부처임을 깨달음에 이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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