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욕심많은 사람은 만족할 줄 모른다

highlake(孤雲) 2016. 8. 18. 15:53





 人間의 慾心이란 그침이 없다.


더 좋은 먹을 것,

더 좋은 입을 것,

더 좋은 탈 것,

더 좋은 곳에서 잠자기를 바라는

끝없는 貪慾에 빠져 도무지 滿足 할 줄 모르는 것이 인간이다.


끝없이 오르고 싶은 名譽慾,

끝없이 더 갖고 싶은 所有慾,


滿足을 모르는 慾心으로......

이것도 내것 저것도 내것.

그렇게 끝없이 渴求하다

끝내는 천길 나락으로 떨어져 敗家 亡身하는  高官 大爵들...


나누고 베풀 줄 모르는  졸부들....


아무리 많이 모은 財産이라도

때되면 모두다 남겨두고

저세상으로 떠날것을.....


自己 財産이 얼마나 되는지도 모를만큼

엄청난 富를 가졌건만

數年째 植物人間으로 목숨만 부지하고 있는 第 一의 財閥이라도

자기의사를 말 할 수도, 표현 할 수도 없으니

사회에 환원도 못해,

기부도 할 수 없어

자식들이 하는데로 볼 수 밖에.......

물려준 遺産으로

子息들 다투는 볼썽 사나운 꼴 보여주지 않게


살아 있을때

 不足한 사람들에게  나누고 베풀어

功德을 쌓아 幸福한 저승길 되기를....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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