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속의 글

感謝

highlake(孤雲) 2016. 7. 10. 15:46












'책속의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나 달이 밝게 비추고자 해도...  (0) 2016.08.19
삶이란 흡사하게도   (0) 2016.08.19
허공에 뱉은 말 한마디도  (0) 2016.05.30
깊은 바다는 파도가 없으며  (0) 2016.05.27
항상 스스로를 돌아보고  (0) 2016.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