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속의 글

깊은 바다는 파도가 없으며

highlake(孤雲) 2016. 5. 27. 16:10




'책속의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感謝  (0) 2016.07.10
허공에 뱉은 말 한마디도  (0) 2016.05.30
항상 스스로를 돌아보고  (0) 2016.05.27
인간은 누구나 장애를 갖고 있지만  (0) 2016.05.27
말은 침착하고 조용히 하되  (0) 2016.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