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밀(波羅蜜) = 到彼岸
상어와 도깨비가 살고 겁나는 파도가 치는
건너기 어려운 저 바다를 건넌 자
그를 지혜의 달인, 청정범행을 완성한 자,
세상의 끝에 도달한 자, 피안에 이른 자라 한다.
[상윳따니까야] 바다경(S35.228)
苦海를 건너 彼岸에 이르고져하나
煩惱妄想이 발목을 잡네.
어이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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