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와 달이 동시에 하늘에 떠 있는 희귀한 장면처럼
인간 세상도 喜와 怒가 항상 함께 합니다.
분노를 슬기롭게 조절하여
즐거움이 가득한 세상을
내가 스스로 만들어야 합나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소서.
국악명상: 물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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