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도 이제 중순으로 접어 듭니다
지금이 장마철이라 비도 많이 내리고 축축한 습기가 기분마져 우울하게 합니다.
이럴 때 일수록 기분 전환이 되는 일이 생겼으면 합니다.
오늘은 옛날에 교과서에서도 배웠던 이육사님의 청포도를 떠올려 봅니다.
'詩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돌아보면 모두가 사랑이더라 (0) | 2023.08.24 |
---|---|
겸손의 향기/이해인 (0) | 2023.08.01 |
歸天(귀천)/천상병 (0) | 2023.07.06 |
사는 것이란 (0) | 2023.05.16 |
봄비/이수복 (0) | 2023.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