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의 主君도 제발 帳幕에 가려 A4에 적어주는대로 읽지만 마시고
人의 帳幕을 걷어내고 國民의 소리가 어떤 것인지 귀 기울이는 賢明한
君主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책속의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힘이 사라진다 (0) | 2020.11.13 |
---|---|
내 영혼이 (0) | 2020.10.18 |
감사하는 마음으로 걷다보면 (0) | 2020.07.19 |
반드시 밀물 때는 온다 (0) | 2020.07.19 |
절망하지 말라 (0) | 2020.0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