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속의 글

권모와 술수를 알지만 사용하지 않는다/채근담

highlake(孤雲) 2018. 11. 7. 16:28


권모와 술수를 알지만 사용하지 않는다                         




'책속의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하게 되었다 하여 옛친구를 버리지 말라  (0) 2018.11.18
지금 여기 현재뿐  (0) 2018.11.15
在欲無欲이며,居塵出塵이라  (0) 2018.09.07
친구  (0) 2018.09.05
살면서 골치 아픈 일이 생겼을 때  (0) 2018.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