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는 종교가 아니라 나를 묻는 과정
한국 불교의 배타성과 기복 신앙에 대해 비판을 제기한 푸른 눈의 현각 스님. 한국 불교에 귀의하면서 우리에게 강조해왔던 가르침을 정리한다. 그가 왜 이토록 한국 불교에 쓴 소리를 하는지 알 수 있다.
※원본 출처(온라인 URL주소)
http://ttimes.co.kr/view.html?no=2016080116117716456&ref=band.us
출처 : 상민이의 불교 자료실, 법보시
글쓴이 : 상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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