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危機에 處한 우리나라 (어떻게 해야하나)

highlake(孤雲) 2017. 4. 25. 18:26



오늘날 우리나라가 處해 있는 이 混亂과 어지러운 狀況을 생각해보면 참으로 不安

하고 걱정스러워 늙은 老婆心에 날마다 十方世界  佛菩薩님께 祈禱하게 된다.


36年日本에 植民地로 逼迫과 苦難을 당하다 世界列强의 도움으로 겨우 獨立은
했지만, 헤아릴수없이 掠奪을 當해 남은 거라고는 가난과 굶주림, 춥고 배고픈 苦難

의 歲月을 忍耐로써 견디다, 나라의 根幹도 제대로 세우지 못 한 채 김일성의 野慾이

으킨 6.25戰爭으로 수없는 사람들이 목숨을 잃고, 온 世界의 도움과 우리 아버지

들의 피로 지켜낸 이 나라.   땀과 눈물로 가난을 이겨내고 밤낮없이 休日도없이 일해서

이만큼 富强한 나라를 이루는데 나역시 (비록 힘이 微微했지만) 一助를 했었다고 自負

하며 지냈었다그렇게 지키고 일으켜 세운 이나라가 지금 左傾化 될 危機에 해 있어

너무 안타깝다.

    

     생각해보면,


    김대중.노무현 두 前職 大統領 執權 10년동안 이나라에 左翼의 씨앗을 심어 이제는

     그 씨앗들이 成長하여 곳곳에서 活躍하면서 나라가 左傾化가 되고있는 것 같다.



敎育이 百年大計라는데 지금 자라나는 靑少年은 제대로 된 歷史조차도 拒否하고

敎材로 잘 못된 이념으로 가르치고 있는 全敎組 敎師와 이를 助長하고 傍助

하는 左派 敎育監들....,  이런 사람들이 바로 김대중, 노무현 左派 10년 동안에 뿌린

앗들이 아닌가?
그렇게 잘 못 된 敎育을 받고 자란 學生들이 이제는 우리 사회의 모든 分野에 進出해

이 나라의 指導者몫을 하고 있으며,계속해서 잘못된 敎育이 代를 잇고 있는 實情이다.

言論界 또한  剛性勞組가 左之右之 하니 偏向된 虛僞報道로 國民을 眩惑하여 美國産

收入 쇠고기 狂牛病 示威로 많은 損失과 國民을 眩惑하였지만 結局 虛僞로 밝혀졌고

그러나 그누구도 잘 못된 情報라는 謝過 한마디 없다.
세월호사태로 虛僞 情報와 거짓 煽動으로 허구한 날 나라를 어지럽히고 混亂스럽게

하더니, 급기야 촛불이 民心이라 거짓 煽動하고,  대통령을 彈劾까지 하며 事事件件

政府에  反對하고 誹謗하고, 愚昧한 國民들은 그 壟斷에 놀아나 지금 엄청난 混亂을

겪고 있지 않는가? 그기에 便乘하여 政權을 잡아보겠다고 "애들아 고맙다" 고 팽목항

을 찾아간 爲政者가 지금 大權에 가장 가까운 支持를 받고 있다.


國會는 어떤가? 國民을 便하게 살 수 있게 하겠노라 公約하고 國會議員이 되었으나
從北左派 野黨은 財閥企業 解體니 政經癒着 根絶이니 뮈니 하면서 온갖 手段方法

을 다해 規制라는 規制는 다 法으로 만들어 움켜쥐고 政策에는 反對를 위한 反對로 

아무것도 되는 일 없고 하는 일 없이 자기 밥 그릇만 지키고 派閥 싸움이나 하면서

無所不爲 權力만 휘두르고 있지않는가?

左派 言論들과 뇌화부동하여 大統領을 彈劾부터 可決해놓고 뒤늦게 罪를 찾고있는

짓들이나 하고있으니 이러고도 과연  國會議員이라 할 수 있는지 묻지않을 수 없다.

이러한 國會가 있는 限 우리나라는 發展은 커녕 退步만 할 뿐이다.

지금의 國會는 하루 速히 解散하고 國民을 爲해 일하는 眞正한 국회를 만들어야

것이다


法曹界 또한 檢察들이 온갖 非理를 다 저지러고도 제食口 감싸기나 하고,

財閥들에게 罪나 뒤집어 씌우는데는 血眼이 되어있고  大企業 總帥들 拘束이나

시키고, 出國禁止 시키며  글로벌 時代에 外國과의 모든 企業活動을 못하게 막고

있으니 이러고도 大韓民國의 檢察이고 判事이며 法曹人인가? 정말 묻고싶다.


勞動界 그야말로 亡國으로 가는 그 自體라고 밖에 말할 수 없을 것이다.

허구한날 罷業에 示威로 勤勞意識은 없이 오직 내 주머니나 채울려는 慾心으로

     會社야 어찌 되건말건 赤字가 나던 말던 나라가 망하던 말던 賃金引上에 賞與金

     成果給등을 要求하며 나만 살면 된다는 듯 罷業과 示威로 脅迫하고 있으니 企業

     들은 기회만 있으면 外國으로 나가고 젊은 이들의 일자리를 막고 있으니  이것은

     제발등을 스스로 찍고 있는 것이나 같다.

     그뿐인가 剛性勞組는 會社일과는 아무 연관도 없는 示威라는 곳에는 다 動員되어

     左派들의 앞잡이노릇을 하고 있으니 이게 무슨 健全한 勞組라 할 것인가?

     이러다 언젠가는 罷業하고 示威하는 그 會社조차도 없어지고 自身도 失業者가

     될지도 모른다.

    

    

     軍隊는 나라를 지키고 國民을 敵으로부터 安全하게 保護해야 할 義務가 있다.

    그러나 지금의 軍隊는 精神狀態가 解弛해 있으며, 不條理와 非理가 활개를 치고

    將校는 非理나 저지러고, 士兵은 使氣가 떨어져 上命下達이나 잘 되는지 걱정이

     되고, 만에 하나 적들이 戰爭이라도 일으키면 과연 제대로 물리칠 수나 있을지?

     지금부터라도 精神을 차리고 軍隊本然의 자세로 돌아가 防衛를 튼튼히 해야 할 

     것이다.

    

     大統領이 되려고 하는 大權走者들은 모든 分野에서 이렇게 混亂스럽고 어려운

     難題들이 겹겹이 쌓여있는데 앞으로 大統領이 되면 어떻게 이 混亂을 收拾하고

     어떤 國政을 펴 나가겠다는 公約은 없고 相對方의 弱點이나 들춰내고 말꼬리나

     물고 늘어지며, 泥田鬪狗를 하고 있는 지금의 作態가 과연 大統領깜냥이나 되는

     지 참으로 걱정스럽고 週邊 强大國들속에서 우리의 목소리는 낼 수는 있을지,

    

     美國의 트럼프 大統領은 사드 費用(10억불)을 請求하겠다고 事前 協議가 되어

     推進하고 있는 協約도 無視하고, 다음 大統領에 누가 될것인지에 따라서는 韓.

     美 同盟의 틀조차 危殆로워질 수도 있는 이런  外交空白의 狀況에 과연 어떤

     政策으로 우리의 安保를 지키고,  또 韓美 FTA 再協商이니 뭐니하는 이런 때에

     對等하고, 堂堂하게, 對處하여 圓滿하게 處理해야할 指導者가 꼭 必要한데,

     大統領에 當選되면 美國보다 北韓을 먼저 가고 우리의 安保를 위해 들여온 사드

     配置를 즉각 中斷하고 다음 政府에 넘겨  國會 同意를 받아서 하겠다고 하는

     사람이 支持律이 現在 1位이다. 만약 이사람이 大統領에 當選이 되면 우리의

     安保를 確固히 지키고, 美國과의 通商外交를  잘 해 낼지 甚히 걱정스럽다. 

    

     요즘 TV 畵面을 보면 野黨  指導者 특히 大統領 候補者들은 거의 검은 洋服에 

     세월호 犧牲者를 追募하는 胸章(노란 리본)을 3년이 지난 지금까지 가슴에 달고

     있는 모습을 보면 그 勢力에 便乘하여 標라도 얻을량인지는 모르겠지만.

     보기에 지겹고..... 이젠 그만 했으면 한다.

     묻고싶다. 

     [자기 父母 喪에도 (三年 侍墓는 못 하지만) 3년동안 胸章을 달았는가?] 

     (요즘은 大部分 父母喪에도 3일 脫喪을 하는 追勢이긴 하지만.....) 

 

   

    그래도 우리國民들은 아무리 어려운 일을 當해도 굳건히 이겨내는 底力이 있다.

     歷史的으로 보아도 數없는 外敵의 侵入도 막아내었고 日帝植民地의 屈辱속에서도

     自主 獨立하였고, 民主化와 經濟復興을 이루고 지금 이렇게 豊足한 삶을 살고 있다. 

     

     이러한 底力이 있는 우리國民들은  賢明한 選擇으로 지금의 이 危機를 克復하고

     보다 더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는 이번 大選에서 반드시 올바른 指導者를

     選擇하여 周邊 四大國과의 關係를 圓滿하게 解決하고 어려운 우리의 安保와 外交,

     政治,社會,經濟,勞動,文化,體育 등 모든 分野에서 安定을 기하고, 이나라를 從北左

     派로 부터 지켜내고, 國家가 泰平하고 國民이 平安(國泰民安)하게 되기를 바라며...

    

     이 늙은이 眞心으로 祈禱 드리옵니다. 

    

    十方世界 모든 佛菩薩님이시여 굽어 살피소서.이나라를 지켜주옵소서.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본사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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