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경(寫經)

금강경 사구게(법신비상분)

highlake(孤雲) 2017. 1. 6. 14:06

만일 모양으로 나를 보려 하거나,

음성으로 나를 찾으려 하면,

이 사람은 곧 삿된 도를 행하는 자(者)라

여래를 길이 볼 수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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