忍忍算了,
能忍就心裏安生,
他打了
算是給我抓癢哩,
唾沫吐到臉上當是洗臉啦,
跟人不要爭高論低,就沒煩惱,
忍者自安啊
좀 참으면 그만이다.
참을 수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
그가 때리면,
나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것이라 생각하고,
내 얼굴에 침을 뱉으면,
내 얼굴을 씻어 주는 것이라 생각하면 그만이다.
남과 우열을 따지려고 하지 않으면 번뇌가 없으며,
참으면 스스로가 편안하다.
- 해현 노화상 어록 -
<옮겨 온 글>
출처/불교인드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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