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무척이나
소중한 물건이지만,
나보다 더 절실하게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오직 남을 배려해서
善선을 베풀고자하는
마음만 지닌다면
그 사람의 보시행은 완성될 것이요
훗날 그 사람은
보시의 공덕으로
천상의 복락을 누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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