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경(寫經)

중도의 길

highlake(孤雲) 2022. 7. 4. 15:43

'사경(寫經)'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덧없는 생각  (0) 2022.10.18
베품은 중생을 위한 복의 그릇이요  (0) 2022.07.06
생사의 괴로움  (0) 2022.06.11
두려움을 없애는 방법  (0) 2022.01.27
그대들 무엇에 쫒겨 헐떡이는 숨을 몰아 쉬는가."  (0) 2022.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