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속의 글

비루한 사람은

highlake(孤雲) 2021. 9. 6. 16:17

 

지금 우리나라 爲政者들

그 權力 또 잡으려고 온 갖 짓을 다하는

꼬락서니를 보면서

 짧은 한 줄 글이지만,

意味 깊은 논어 이 한 句節을  되새겨보기를 勸한다.

'책속의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대가 모든 곳에 존재하기에  (0) 2021.11.14
삶은 하나의 선물이다  (0) 2021.11.09
습관이 기적을 이룬다  (0) 2021.09.06
우리의 마음은 밭이다  (0) 2021.08.08
내가 몰랐던 정답  (0) 2021.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