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음악

무명속의 등불

highlake(孤雲) 2019. 1. 4. 11:48



  심리학자 '메리 파이퍼'이렇게 말했습니다.      

 “젊어서의 사랑은 자신의 행복을 원하는 것이고,

          황혼의 사랑은 상대가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진정으로 행복해지려는 사람은                            

남을 섬기는 방법을 발견한 사람입니다.              

당신의 '섬김' 應援합니다.                                   


무명속의 등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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