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동강 하구 낙조 -
大統領 彈劾이라는 史上 初有의 事件이 일어나고 左派 政權으로
바뀌면서 過去政府의 行跡을 積弊淸算이라는 美名아래 벌집처럼
쑤시고 파헤쳐 滿身瘡痍를 만들고 過去 官吏들은 모조리 수갑에다
포승줄로 묶어 굴비 엮듯 끌고 다니며 國際的으로 亡身을 주는 민
망한 모습이것만 이노릇을 보고 이제사 한풀이 하듯 '잘 한다'고
盲信하는 追從者들 그들이 國民의 몇%나 된다고 그 支持律을 全體
國民의 뜻인양 錯覺하고 지들 마음대로 하고 캠코더 인사로 청와대
부속실과 政府의 長. 次官 무리들 속에서 우물 안 개구리가 되어 눈
감고, 귀막아 安保를 不安하게하고, 經濟를 수렁으로 빠뜨려 국민들
삶을 더 어렵게 만들고 있는 大統領은 과연 이나라 大統領이 맞으며
國民이 잘 사는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겠다 고 입으로만 지껄이는 저
모습이 정말 가증스럽다.
脫원전 政策이 大選 公約이라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똥고집이 전
세계 다른 나라들은 모두 親원전政策으로 回歸하는데 唯獨 우리나라
만 자질없는 고집쟁이로 인해 얼마나 많은 國庫가 損失되고 앞으로
또 얼마나 많은 나랏돈을 蕩盡할지.
結局 그 돈은 또 고스라니 國民들 稅金으로 請求 될 것이니 우리 後孫
들에게 무거운 負債가 될 것은 생각치 않는가?
그 뿐인가, 判.檢事나 法曹界는 또 올바른 양심을 갖고나 있는지
政府의 꼭두각시가 되어 事事件件 오래되어 썩은 잣대로 전 政府 뿐
아니라 企業總帥들까지 拘束 시키고 수사하지 못해 환장하는 꼬락서니
가 정말 한심스럽다
지들이 지금까지 이렇게 잘 먹고 잘 입고 잘 살게 된 것이 다 누구
德分인지도 모르는 망나니 하는 짓거리와 다를바 없다.
지들이 判 .檢事 되게 해준 것이 그 父母들이 흘린 피와 땀이것만
하늘에서 떨어진 줄 알고 있는가 이나라가 잘 못 될까봐 勞心焦思
안절부절 하고있는 그 부모들 心情을 지금이라도 헤아려 주기 바란다.
피로 맺어진 韓.美 同盟이 혹여 멀어질까 참으로 不安하고 從北左派
이政權이 과연 이나라를 어디로 끌고 가려는지 지켜 볼 수 밖에 없는
이 늙은이 勞心焦思 안타까운 心情을 말로써 다 할 수 없다.
旬間의 選擇이 이렇게 安保와 經濟를 不安하고 어렵게 할 줄 누가
알았겠는가?
後悔되고 어리석었던 한 때의 잘못을 反省하며 이제부터라도 온국민이
精神을 똑바로 차리고 두눈을 부릅 뜨고 지금 處해있는 이 現實을 冷情
하게 省察하여 어렵고 힘들게 일으켜 세운 이 나라를 반드시 子孫 萬代
繁昌하도록 지켜내야 할 것이다.
丁酉年 歲暮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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