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나를 위한 祈禱(2)

highlake(孤雲) 2017. 12. 21. 10:39





나는                                           

아침에 바다에서 불어오는 싸늘~한 空氣를

 코로 들여 마시고 입으로 천천히 내 보내며,

 마음속으로 위에 있는 글과 같은 기도(?)   

새기면서 18번 深呼吸을 합니다.            


  그리고 가볍게 맨손體操(上體 爲主로)를 하고

상쾌한 氣分으로 아침밥을 먹습니다.        


  이 習慣은 오래되었는데,                       

       뜻하지 않은 事故 後遺症으로 몸에 障碍가 생겨   

                             부득이 上半身 爲主로 가볍게 運動 할 수 밖에 없습니다만,            

  지금의 健康만이라도 維持하려고 努力합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歲暮 단상  (0) 2017.12.30
歲暮에  (0) 2017.12.30
나를 위한 祈禱(1)  (0) 2017.12.21
나의 祈禱  (0) 2017.12.18
對馬島(대마도)  (0) 2017.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