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손 모아 祈禱 하옵니다.
十方世界 가득하신 佛菩薩 님이시여
世世生生 지은 罪業 모두 懺悔 드리옵니다.
願하옵건대 저의 懺悔 거두어 주시옵고, 저의 罪業을 容恕하옵소서.
願하옵건대 業障消滅하여 주옵소서 .
佛菩薩님전에 懇切한 마음으로 祈禱드리옵니다.
알 수 없는 먼 생으로부터 이생으로 이어오면서 지은 모든 罪業
佛菩薩께 懺悔드리옵니다.
願하옵건데 저의 懺悔를 거두어 주시옵고,
저의 罪業을 容恕 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저에게 내리신 무거운 이 刑罰 削減해 주시옵고
(時도 때도 없이 찾아오는 이痛症을 참고 견뎌낼 忍耐를 주시옵고,)
이토록 두꺼운 業障 消滅하여 더없는 깨달음 이루어 지이다.
南無阿彌陀佛.
南無阿彌陀佛.
南無本師阿彌陀佛.....()()()
南無觀世音菩薩.
南無觀世音菩薩.
南無觀世音菩薩摩訶薩....()()()
부처님과 관세음보살님을
잘 모시고 살겠습니다.
잘 모시고 살겠습니다.
잘 모시고 살겠습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 당신이 한 말은 (0) | 2016.08.09 |
---|---|
감정은 그저 흘러왔다 흘러가는 덧없는 것 (0) | 2016.08.06 |
一切唯心造<3> (0) | 2016.07.30 |
몰운대(바다) 주변 이야기 (0) | 2016.07.08 |
落照(2) (0) | 2016.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