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미우면 미운 대로 슬프면 슬픈 대로. ◎ 미우면 미운 대로 슬프면 슬픈 대로. ◎ 미우면 미운 대로 슬프면 슬픈 대로 그대 머무는 세상에서 추억 한줌으로 살 수 있음도 행복이라면 행복이지요. 욕심부려 무엇합니까? 미우면 미 운대로 슬프면 슬픈 대로 세상사 순응하며 살 일이지요. 성급한 걸음으로 앞서 갈일 있겠습니까? .. 스크랩모음 2016.05.30
[스크랩] 하나씩 클릭해보세요..가슴에 와 닿습니다~ 가슴에 와 닿습니다~ 하나씩 클릭해서 보세요.... 어머니 짜장면 형 동전1006개 마지막 인사 아내의 빈자리 아들의 눈물 할머니와 학생 슬픈기도 큰돌과 작은돌 슬픈사랑(세상에 어울리지 않는 사랑) 그녀의 편지 5달러짜리 자전거 세상을 따뜻하게 하는 음악 어느 독일인의 글 백수의 여자.. 스크랩모음 2016.04.17
[스크랩] 마음의 고향《心鄕》은 지금 어디입니까...? 마음의 고향《心鄕》은 지금 어디입니까...? 요즈음에 와서는 보기 어려워졌지만 우리때만해도 총각들이 장가 한 번 가려면 신부될사람 집에가서 면접시험을 보는 것이 그나마의 통과의례(通過儀禮)였다. 이를테면 구술문답(口述問答)인데, 우문(愚問)에 현답(賢答) 또는 현문(賢問)에 우.. 스크랩모음 2016.03.29
[스크랩] 우리가 알면서도 모르는 일본식 한국말 [우리가 알면서도 모르는 일본식 한국말] 우리가 평소에 자주 쓰면서 일제 강점기부터 쓰던 일본식 한국말이 상당히 많이 있다. 가. 순일본말 다음은 순일본말이지만 알면서도 쓰고, 또 몰라서도 쓴 것들이다. 1. 가께우동(かけうどん) -> 가락국수 2. 곤색(紺色, こんいろ) -> 진남색. .. 스크랩모음 2016.03.29
[스크랩] 옛 中國 指導者들의 "삶" 옛 中國 指導者들의 "삶" 옛 中國 指導者들의 "삶" 1.운도 지지리 없는 놈이라고하늘의 무심함을 탓하지 말라! 내가 수십년간 낚시를 벗하며 때를 기다리는 동안 조강지처마저 나를 버리고 도망가 버렸다. 검은 머리가 백발이 되고서야 문왕 서백을 만나 은나라 주왕(紂王)을 멸하고 주나.. 스크랩모음 2016.03.22
[스크랩] 우분트(UBUNTU)란 말을 아시나요? 우분트(UBUNTU)란 말을 아시나요? 내가 너를 위하면 너는 나 때문에 행복하고, 너 때문에 나는 두배로 행복해 질 수 있다. 아프리카 부족에 대해서 연구중이던 어느 인류 학자가 한 부족 아이들을 모아 놓고서 게임 하나를 제안했습니다. 나무 옆에 다가 아프리카에서는 보기 드문 싱싱하고 .. 스크랩모음 2016.03.10
[스크랩] 400년전에부친편지 400년전에부친편지 원이 아버지께 당신 언제나 나에게 '둘이 머리 희어지도록 살다가 함께 죽자'고 하셨지요. 그런데 어찌 나를 두고 당신 먼저 가십니까? 나와 어린 아이는 누구의 말을 듣고 어떻게 살라고 다 버리고 당신 먼저 가십니까? 당신 나에게 마음을 어떻게 가져 왔고 또 나는 당.. 스크랩모음 2016.03.10
[스크랩] 나를 아름답게 하는 기도 나를 아름답게 하는 기도 날마다 하루 분량의 즐거움을 주시고 일생의 꿈은 그 과정에 기쁨을 주셔서 떠나야 할 곳에서는 빨리 떠나게 하시고 머물러야 할 자리에는 영원히 아름답게 머물게 하소서.. 누구 앞에서나 똑같이 겸손하게 하시고 어디서나 머리를 낮춤으로써 내 얼굴이 드러나.. 스크랩모음 2016.03.10
[스크랩] 선인들이 마지막 남긴 유언들 선인들이 마지막 남긴 유언들 윈스턴 처칠 (영국 수상 1965년 사망) 나는 창조주를 만날 준비가 되어 있다. 다만 창조주께서 나를 만나야 하는 시련에 준비가 되어 있는지는 또 다른 문제이겠지만. 아이작 뉴턴 (영국의 철학자 수학자 1772년 사망) 세상이 나를 어떻게 보는 지는 잘 모르겠다... 스크랩모음 2016.02.26
[스크랩] 朝鮮시대 稀貴자료 47개 모음 朝鮮시대 稀貴자료 47개 모음 조선시대 희귀자료 모음 001 경복궁 향원정(香遠亭) 경복궁 향원정(香遠亭)경복궁 후원의 정자. 인공연못인 향원지에 작은 섬을 만들고 2층 정자를 세워 나무 구름다리 취향교(醉香橋)를 통해 건너 다니게 했다. 아래와 위층이 같은 크기이며 겹처마와 육모지.. 스크랩모음 2016.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