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lake(孤雲)
나는 비록 不意의 事故로 障碍를 입어 日常이 不便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있음의 幸運에 感謝드리며 내 自身을 사랑합니다.
日常에서 일어나는 小少한 일들을 親舊님 들과 함께 共有하고 싶습니다.
찾아주신 親舊 님
護國報勳의 달 六月입니다.
赤化의 風前燈火 危機의 祖國을 피로써 지켜낸
護國英靈들을 기리는 顯忠日이 있는 六月에
이 其間 만이라도 英靈들의 넋을 기리는 마음이 되기를 바랍니다
여름에 접어드는 이 때 더욱 健康하고 幸福한 나날이 되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