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爲 自然
無爲무위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自然의 法則을 따르라는 것이다.
無爲 經營이란
심을 때에 맞춰 심고 ,
精誠을 다해 보살피고,
때를 기다리라는 뜻이다.
無爲經營이란
심지 않은 것을 기다리지 말고,
익지 않은 것을 따지 말라는 뜻이다.
無爲經營이란
씨앗 속에서 그 열매를 보는 것이다.
지금 보이지 않는 미래를 믿는 것이다.
無爲經營이란
그 열매를 따서 먹되,
씨 과일까지 다 먹어치우지 않고,
남겨 두어 다음 해에 땅에 심는 것이다.
치열하게 살되
이야기의 끝을 예기하고,
지금을 다 쓰지 않고 나누어,
미래를 위해 남겨두는 것이다.
<옮겨 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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