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경(寫經)
죽어서 천상에 나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한사람은 죄를 짓지않고 선행(善行)만을 한사람이다.그리고 또 한 사람은 죄를 지었으되 그 죄를 참회(懺悔)하고 곧 고친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