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乙巳年 올 한 해를 마감하는 歲暮에 되돌아 보니 온 나라가 두 쪽으로 나눠져
오직 내편이 아니면 敵으로 背脊하는 社會 雰圍氣에 너무나 힘 든 한 해가
아니었나 생각된다.
팔십평생 살다 이렇게 政治人들의 不道德하고 沒廉恥한 모습을 본 적은
없었다. 느닷없는 戒嚴이라는 時代錯誤的인 行爲로 政權을 넘기고 차거운
감방에서 歲暮를 맞는 心情이 어떨까 생각하니 참으로 안타깝고 가슴 아프다.
戒嚴이니 內亂이니 하는 이 모든것은 法과 原則에 맞게 처리가 될 것이고
아픈 過去는 歷史에 맡기고, 새해는 바라건데 하루 속히 나라가 安定되고
국민들 삶이 平安해지기를 바라며, 우리 國民 모두 丙午年 새해에 福 많이
받으시어 더욱 健康하시고 泰平하시길 所望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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