옮겨온 글 모음

모르고 지나가는 행복

highlake(孤雲) 2013. 5. 10. 11:47

 

 

내 삶이 너무 버거워하는 생각이 들 때

오늘 하루 무사히 보내 감사하다고...

가진 것이 없다고 생각이 들 때

우리 가족이 있어 행복하다고...

나는 왜 이모양이지? 라고 생각이 들 때

'넌 괜찮은 사람이야 미래를 꿈꾸고 있잖아'라고...

주머니가 가벼워 움츠려 들 때

길거리 커피 자판기에 300원짜리

커피의 따뜻함을 느껴보세요.

300원으로도 따뜻해질 수 있잖아요.

 

이렇게 생각하지 못하는 이유는 당신이

살아 숨쉬는 고마움을 잊어버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살아있어 내일을 오늘보다 더 나으리라는

희망을 생각한다면 우리 행복하지 않을까요.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따라서

인생의 방향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당신의 삶의 늪에 빠뜨리는 무모함은 없어야 합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변하여진 당신의 모습이

다른 사람에게 희망을 줄 수 있답니다.

 

나는 자식에게,남편에게,아내에게

에너지가 되는 말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에너지를 주는 것이 아니라 

빼앗는 말은 부정적인 말이겠지요

말이 씨가 된다는 말 처럼

좋은 말을 하면 그렇게 좋게될 것 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염화실 카페에서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