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lake(孤雲)
나는 비록 不意의 事故로 障碍를 입어 日常이 不便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있음의 幸運에 感謝드리며 내 自身을 사랑합니다.
日常에서 일어나는 小少한 일들을 親舊님 들과 함께 共有하고 싶습니다.
찾아주신 親舊 님 청포도의 계절 7월입니다.
장마 끝에 폭염이 찾아 와 온열 환자도 발생하는 등 이제는 본격적인 여름입니다.
올 여름도 무척 더울거라고 합니다. 이 여름을 슬기롭게 이겨내시고 더욱 健康하고
幸福한 나날이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