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라. 어디에서나 어떤 것이든 사랑하라.
이렇게 넘치는 사랑은 더 깊은 삶을 깨우쳐 줄 것이고,
그 삶이 그대를 신적인 차원으로 인도할 것이다.
사랑이 기도의 원천이다. 가슴 깊이 사랑한 경험도 없고 사랑받은 경험도 없다면
어떻게 기도가 가능하겠는가? 어떻게 감사의 마음을 가질 수 있겠는가?
그런 사람은 감사할 이유를 찾지 못할 것이다.
삶이 시작이라면 사랑은 그 절정이다.
사랑을 하게 되면 돌연 그대는 우주가 사랑으로 가득 차 있음을 알게 된다.
사랑을 경험하지 못한 사람에게는 증오와 질투로 가득 찬 세상이 있을 뿐이다.
지금까지 우리는 ‘너는 사랑받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라는 가르침을 받아왔다.
그래서 사랑받지 못하면 좌절한다.
하지만 사랑을 베풀지 않아서 좌절하는 사람은 한 명도 없다.
진짜 중요한 것은 사랑을 받는 것이 아니라 사랑을 베푸는 것이다.
사람들은 어디에서 사랑을 쟁취할지 두리번거린다.
하지만 사랑은 쟁취하는 것이 아니다.
사랑은 내가 하는 것이다. 남에게 사랑을 베풀면 된다.
인생은 그렇게 무정하지 않다.
그대가 사랑하면 이 삶은 그 사랑을 몇 배로 돌려준다.
하지만 대가를 기대하고 사랑하지는 말라.
아무 조건 없이 사랑하라.
오쇼의 <사랑란 부엇인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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