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말씀에 죽어가는 사람을 보거던 피하지 말고 구하고,
병든 환자가 고통으로 죽어 가거던 구호를 하면 공덕이 크다고 했다.
송나라 때 주신중은 사람이 살아가는 방편으로
살아가는 계책 생(生)계,
몸을 잘 수호하는 계책 신(身)계,
가정사를 잘 꾸려나가는 계책 가(家)계,
늙는 계책 노(老)계,
죽는 계책 사(死)계 도합 인생오계설을 제시하였다.
죽는 계책은 다음과 같다.
첫째,천수를 누리지 못하고 질병이나 사고로 요절하여
인생을 못다 산 데 대한 억울함
둘째,정든 처자식이나 권속 친지, 산천을 떠나 혼자서 캄캄한 저승을 헤맬
소외와 고통에 대한 두려움,
셋째, 이승에서 누린 공명,권세,재산,즐거움을 조금도 갖지 못하고
남겨 두고 가는 안타까움
넷째,지금 하고 있고, 하고자 하는 일을 못하고 중도에 좌절해야 하는 아쉬움.
다섯째,자손들이 제대로 살지 못하고 있는데 가야하는 안타까움이라 했다.
죽음의 계책,웰 다잉 하는 일 남의 일이 아니고 스스로 각자가 계책을 세워놓아야 할 것 같다.
그 계책 속에는 종교인이라면 남모르게 짓는(음덕) 공덕행도 있음을 잊지 말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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