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모음

청포도/이육사

highlake(孤雲) 2023. 7. 10. 16:04

7월도 이제 중순으로 접어 듭니다

지금이 장마철이라 비도 많이 내리고 축축한 습기가 기분마져 우울하게 합니다.

이럴 때 일수록 기분 전환이 되는 일이 생겼으면 합니다.

오늘은 옛날에 교과서에서도 배웠던 이육사님의 청포도를 떠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