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속의 글 세종대왕의 말씀 highlake(孤雲) 2020. 10. 11. 11:59 이 나라의 主君도 제발 帳幕에 가려 A4에 적어주는대로 읽지만 마시고 人의 帳幕을 걷어내고 國民의 소리가 어떤 것인지 귀 기울이는 賢明한 君主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