漢詩 모음
夢中遊(몽중유)
highlake(孤雲)
2018. 1. 12. 17:03
夢中遊
망령되이 시작 끝을 말함은 머리 둘로 자르는 짓
겨울 가고 봄 옴에 세월은 마치 흐르는 듯 하지만
잘 살펴 보면 하늘이 어찌 두 가지 모습일까 보냐
들뜬 내가 꿈 가운데서 오락 가락 노니는 것일 뿐
학명선사(鶴鳴禪師)
<옮겨 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