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경(寫經)
四無量心
highlake(孤雲)
2017. 5. 19. 16:43
사랑하고(慈),가엾이 여기고(悲),기뻐하고(喜).버리는(捨)
네가지 한량없는 마음을 일러 사무량심(四無量心)이라 한다.